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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헤리티지 컴포트 슈즈의 ‘근본’, 락포트

락포트를 처음 신은 고객들의 반응은 한결 같습니다.

‘푹신푹신하고 가볍다’, ‘장시간 걸어도 발바닥이 아프지 않다’

운동화에 사용되는 소재와 기술력이 구두 밑창 곳곳에 숨어 있기 때문이죠.

1971년, 미국 메사추세츠주 락포트 지역의 작은 트럭,
누벅 신발을 만들어 팔던 아버지와 아들이 있었습니다.

“드레스 슈즈가 운동화처럼 편하다면 하루 종일 신을 텐데…”

그들은 드레스 슈즈를 더욱 편하게 만들기 위해 운동화에 사용된
기술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이를 최초로 구두에 접목시켰습니다.

이후 락포트의 모든 제품은 편안함을 기반으로 설계되었고,
여기에 스타일리시한 터치를 가미해 5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세계 메트로폴리탄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락포트는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받쳐주는,
언제나 안심이 되는 파트너입니다.

면접, 첫 계약, 결혼, 승진.. 당신의 모든 여정에 락포트가 함께 발 맞춥니다.

We are in lockstep with your life.

history

작은 트럭에서 시작된 락포트의 놀라운 발자취

 
1971

미국 메사추세츠주 락포트 지역, 캣츠 부자(Saul & Bruce Katz)가 작은 트럭에서
직접 신발을 제조해 판매한 것이 락포트 설립의 시초가 됐습니다.

 
1983

락포트가 드레스포츠(DresSports)를 최초로 론칭한 해. 스포츠 신발에만 사용되던 아웃솔을
클래식한 드레스 슈즈에 적용하면서 전에 없던 기능성 슈즈가 탄생했습니다.

 
1990

당시 락포트 부사장 토니 포스트(Tony Post)가
드레스포츠 슈즈를 신고 뉴욕 마라톤을 완주한 것이 큰 화제가 됐습니다.

 
1994

락포트가 세계 최장거리 요트 레이스인
‘Whitbread Round the World Race’의 공식 보트 슈즈 브랜드로 선정됐습니다.

 
2005

물세탁이 가능한 워셔블(Washable) 슈즈 라인을 선보였습니다.
이제 스니커즈 뿐 아니라 가죽 로퍼도 세탁기 안에 넣을 수 있게 됐습니다.

 
2013

락포트 기능성의 집합체, ‘토탈 모션(Total Motion)’ 테크놀로지가 완성됐습니다.
뛰어난 완충성, 유연성, 안정성을 지닌 경량 구조가 특징입니다.

Engineered for Comfort

든든한 비즈니스 파트너, “DresSports”

드레스화의 어퍼와 스포츠화의 밑창을 결합한 드레스포츠는
최상의 쿠션감과 가벼움을 경험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정장 구두로
오랫동안 자리매김 해오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발이 편안해야 업무 능률도 올라가는 법!
드레스포츠는 당신의 바쁜 일상과 고단한 직장 생활을 보다 편안하게 서포트 해줍니다.
인솔과 아웃솔 구석구석에 숨겨진 테크놀로지는 세련된 드레스화의 외관을 해치치 않도록
정교하게 설계되어, 패션 능률도 함께 업 시켜줍니다.

편안함의 비밀, 50년 기술의 집약 “Total Motion”

스타일과 혁신을 매끄럽게 혼합한 기술, ‘토탈 모션(Total Motion)’ 제품 라인은
일과 휴식의 경계가 없고, 일상을 열정적으로 대하는 현대인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선택!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는 물론, 역동적인 취미 활동까지 가능하게 만드는
락포트 핵심 기술력의 집합체입니다.

‘토탈모션’ 기능은 폴리우레탄 플레이트를 미드솔에 접목, 발의 뒤틀림을 방지해
극강의 안정성과 유연성을 보여줍니다. 또한 ‘트루테크’ 기술로 지면과 가장 먼저 닿는
발뒤꿈치 부분에 경량성 충격 흡수 소재를 장착해 뒤꿈치와 발목, 무릎에 전달되는
충격을 완화시킵니다.

Designed for style

클래식 로퍼의 모범 답안, 모던 프렙 페니 로퍼

락포트 모던 프렙 페니 로퍼는 시즌에 관계없이
늘 로퍼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아온 제품입니다.

만일, 당신이 단 한 켤레의 로퍼를 사야만 한다면 이 제품이 모범 답안이죠.

클래식한 슈트는 물론, 데님 팬츠나 반바지 룩에도
두루두루 잘 어울리는 딱 기본 디자인이니까요.
흰 양말부터 컬러 양말까지 매치해, 로퍼 한 켤레로 세련된 한 끗을 연출해보세요.

퍼페추아 데크 로퍼가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

여성용 퍼페추아 데크 로퍼 또한 락포트의 올타임 베스트셀러 슈즈로,
언제 어디서나 잘 어울리는 심플한 디자인과 부드러운 가죽이 매력적입니다.

데님 팬츠와 매치하면 특유의 클래식한 멋이 살아납니다.
발 모양을 따라 날렵하게 빠진 앞코 덕분에 맨발에 신어도 스타일을 살려줍니다.

흰 양말과의 조합은 언제나 베스트지만,
시어한 소재의 니 삭스와 무릎 길이의 스커트를 매치해
오피스 코어 룩을 연출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